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screen
- Number
- 아이폰
- VISTA
- 오브젝티브C
- 형식
- 윈도구7
- java
- ObjectiveC
- c#
- WebService
- cagr48com
- Objective-C
- install
- 애플
- 윈도우즈7
- Mobile
- 윈도구
- WSDL
- 링크
- 아이맥
- iPhone
- 볼링
- windows7
- 설치
- 7932
- 맥
- mac
- windows
- 퇴사
Archives
- Today
- Total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만약에 작업반장이 농장에서 나가라면, 이렇게 이야할 수 있을까.? 본문
"감사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봐줘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성장은 내가 하겠다는 건방진 생각과
-> 내가 너희를 힘들게 해서 미안했던 것과
-> 그리고, 함께 그려갔던 짧은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 '감사합니다'로 연결.
“그러니까 자기 혼자서만 이렇게 속을 끓이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질문자의 실력이 그 정도 되는걸 다 알아요. 상사도 알고, 동료도 알고, 다 알고 있어요. 자기 혼자만 그러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질문자 보고 나가라 소리 안하는 건 그렇게까지 만족은 안한다 하더라도 ‘너 그 정도 되는 줄은 알았다’ 이런 거예요. 그래서 쫓겨날 가능성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편안하게 다니세요. 쫓겨나면 ‘감사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봐줘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면 되지 미리 발버둥 칠 필요가 없어요.
원문: 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0968&page=4&p_no=74&sch_mode=sch_content&search_word=자존감
'낙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농장 플랫폼 왜 이리 안 친절해졌지.? (0) | 2018.01.04 |
---|---|
애플 버그리포팅에 대한 피드백... (0) | 2018.01.04 |
차상위 작업반장이 농장 잡일을 시키다. (0) | 2018.01.02 |
애플에 6개월 만에 2건의 버그를 알렸다. (0) | 2017.11.22 |
QRCode detecting in iOS11 - Swift3, Swift4 (0) | 201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