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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evelopment/개발자 영입 - 면접, 퇴사, 입사 (13)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 서문우리 팀웍은브랜치 머지와 충돌 속에서,서로의 시간을 깎아가며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죠. 그러나 정작,그 코드는 끝내 릴리즈되지 못한 채로그 속에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나는 전출을 결정했습니다. 그 마음을고인물 개발자답게마스터 브랜치에 마지막 커밋, 지라 코멘트 한 줄로 남기며.🎶 다시 커밋한다면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개사)그대와 나의 팀웍은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그리고 위험했죠서로를 위해 브랜치 머지할수록결국 릴리즈 못한 코드였죠.다시 협업한다면, 다시 한팀 된다면,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조금 덜 밤새고 조금 덜 스크럼하며많은 룰 만들지 않기로 해요다시 전출을 해도 서로 큰 아픔 없이커밋 로그 남을 만큼 리젝도 되는 가벼운 PR만마스터에 머지해 남기기로 해요이젠 알아요 너무 ..
🚪 서문팀장이 마지막 리뷰 없이,슬쩍 나를 팀 밖으로 내보낸 그 날.그저 한 줄 남은 내 커밋마저,충돌난 채 잊혀지나 싶던 순간. Git에서 배운 건머지보다 더 어려운 게, Rollback도 아니라,그냥 Branch 삭제당하는 일이라는 걸알게 되었다. 그래서 마지막 Approve 없이 나를 내보낸 팀장에게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니 코드 있는 커밋 어딘지너도 가끔씩은 내 코드 떠오를 꺼야테스트 깨진 어느 날 밤엔누구를 위한 브랜치 였는지그래서 네 코드는 머지 됐는지그렇다면 충돌 난 코드들을난 어떻게 롤백해야만 하는지돌아와 니 코드 있어야 할 브랜치바로 여긴데, 코드 리뷴데.롤백해 지금이라도 PR 날리면,그 어떤 풀리퀘도 나는 머지해 줄 텐데돌아와 페어코딩하던 그 밤에아직도 머지는 사치인가 봐돌아와..
면접 그 합격 때문에 그 입사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팀장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회고할 수 없게 되면 어쩌죠 그 많은 회사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개발 하고 팀장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카톡 잊진 못할 거야 다시 3년은 함께 하자는 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아 코드 그 리뷰 때문에 그 회고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풀리퀘 다시 할 수 없게 되면 회고할 수 없게 되면 어쩌죠 다시 3년은 함께 하자는 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아 카톡 그 면접 때문에 그 합격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네 code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revert 하면돼 어렴풋한 commit 하나 남아있지 않도록 훗날 네곁에 누군가 ref-check 해오면, 이젠 다 revert 했단 말 대신 처음부터 너의 commit 한 개 없다 말해줄께 ~ 😝😛😜🤪 - 1999년 발매곡의 후렴부 개사인데요. 이 곡은 무엇 일까요 ?
지원자의 사고의 흐름을 살펴 동료들과 함께 처리할 업무 성과를 가늠해보는 자리
시니어가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가정으로 부터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된다는 것을 알아차림. 시니어 팀원이든 쥬니어 팀원이든 구분없이 워노눤의 목적은 친밀도 향상 시켜 신뢰 형성하는 것이므로, 서로 무리 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함. 쥬니어에게는 어디까지가 한 걸음일 지 잘 보였는데. 시니어에게는 어디까지가 한 걸음일 지 잘 보이지 않았다. 특히 ice breaking 과정이 빈종이와 같은 쥬니어와의 관계와 많이 다름. ice breaking 에 특히 공을 들여야 할 것 같다. - 단,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시니어라면, 바로 본론으로 딥다이브도 가능했다. 첫 ice breaking 과정에서 GroundRule 이나 조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시니어에 대한 대우가 ..
일관리 Work Management 목표 설정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부 조직의 방향성과 목표를 수립하고 전파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지향한다. 업무 관리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조직의 기민성을 잃지 않도록 빠르게 결정한다. 조직 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조직 구조를 설계하고 적합한 인재를 배치한다. 성과 관리 조직 성과 달성을 위해 세부 조직의 업적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적합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사람관리 People Management 공감과 배려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이 오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실무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한다. 팀원들과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신뢰 관계를..
https://github.com/JeaSungLEE/iOSInterviewquestions UIKit CALayer Simulator App lifecycle(active, inactive, background) 멀티쓰레드 기법 3 가지 + 1 (NSThread, NSOperation, GCD, Runloop) Observing / KeyValueObserving 지속 가능한 저장소 Autolayout Storyboard 프로그램 구성 패턴 Serialize NSCoder, Codable 이미지뷰에 이미지URI 로딩 Objective-C @dynamic, atomic, private
지원서 내용 vs 포트폴리오 문서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까.? 지원서의 내용이 고만해서 꼼꼼히 읽어볼까 하던 차에 포트폴리오 문서링크를 발견. 포폴의 대상의 가치가 파악되기 전에. 양식과 설명에서 오는 가벼움에 이력서에 대한 느낌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이끌었을까.? 아직은 잘 파악되지 않지만, 포폴을 넣는다면, 포폴문서만의 완결성이 필요하고, 뭔가 와우가 필요하다. ----- ----- ----- ----- 추가사항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냈는지에 대한 증명이 전혀없었다. 완성품을 나열하는 것으로는 진정성을 전달하기 힘들다. ➜ 완성품으로 갈 때의 고통과 성취가 드러나야 한다 → 선호가 표현되고, 그것으로 성향도 약간 느껴지면 좋겠다.
1. 필수 ㄱ. 역량 - 경험한 기술의 종류, 수준, 증명 - 역량이 뛰어난 기술에 대한 이해수준/ 실현 경험/ 문제해결 ㄴ. 커뮤니케이션 성향 및 능력 2. 권장 ㄱ. 조직적응, 리더십 3. 드러나면 도움되는 것 들. ㄱ. 문제해결 능력 & 창의성 ㄴ. 주도성(창의성, 열정, 도전정신) ㄷ. 신뢰성 ➜ 목적: 당신은 나를 고용하지 않은 후회할 것이다. 강점과 약점에 대해... * 약점: 약점을 알리는 것은 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 왠만한 자신감이 아니면, 되도록 이력서에서 빼는 편이 좋다. * 강점: 약점을 알리지 않고, 강점만 나열한다면, 검토자가 피곤해 지므로, 강점을 강조하려면, 약점을 조금은 보여줘야 균형있어 보인다. 이력서 검토할 때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이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