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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짜투리/체력단련 (16)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튜브는 자가 교체하고 있지만, 타이어는 처음인 지라 좀 찾아보았어. 구매는 필요할 때 하도록 하고.. 올해는 버텨보는 걸로 해야지. 그래도, 찾아본 거 기록해둬야 다음에 안 까먹겠지.. !! 내 로드: 622 x 16 (림직경 x 림폭) 슈발베 가장 작은 SV15: 18-622 ~ 28-622 2mm 차이가... 그런데 타이어가 23-622 부터 나오는 듯. (23, 25, 28 이 많은 것 같고...) - 아마 집근처 샵에서 타이어와 튜브를 교체 했는데.. 18-622 맞춰서 해줬을 리 없을 듯. 림을 바꿀 것이 아니니. 제일 작은 타이어 23-622(700 x 23c) 규격 타이어에 (최저가: 11,000 원 + 2,500원) 제일 작은 튜브 SV15 로 사용하면 될 듯. (최저가: 11번가 6,07..
작년 4월 초까지 원핸드 에버 170 유지하다가 슬럼프를 겪으면서 투핸드로 전향했었다가 전체에버 158 까지 까먹었는데.. (연말 30게임 투핸드 에버 150 정도...) 투핸드로 전환하게 된 계기는 롤부족으로 훅이 약한 것이 문제였고, 투핸드 전환 후에는 공속이 떨어지고, 롤이 확실히 늘어서 항상 7번행이 문제였... 투핸드에서 이제는 롤을 줄이고, 피치(전진로)로 전환이 어느정도 되었지만, 스팟미스와 "레인컨디션이 변화(마르면)후 7번행"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음. 여기서 원핸드(아대)로 정말 오랜만에 쳐보니. - 커핑에 대한 감각이 작년보다 확실히 좋아짐. - 롤에 대한 욕심보다는 공속과 안정감을 추구함. 원핸드(아대)에서 커버비율만 높이면, 고득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투핸드에서는 자세를 좀 더 ..
https://www.bowlingthismonth.com/bowling-tips/storm-introduces-the-vector-layout-system/
햄스트링 - 흔히 허벅지 뒤쪽이라고도 불리는 그뉵 볼링에서 초보때 하중(체중+공으로 인한 추가하중)을 버티는 것과 허리를 세우는 것두 가지 모두 앞다리 허벅지 앞쪽과 앞다리 엉덩이 뒤쪽으로버티려고 노력했다. 이 때, 잠재 근력을 모두 끌어내지 못하는 느낌과뒷다리의 무릎이 구부러지는 현상이 있었다. 뒷다리의 햄스트링에 긴장을 주어서 허리를 세우고,앞다리의 엉덩이로 고관절을 원하는 만큼 접는 방식으로투구자세를 교정하고 있다. 이렇게 하자.앞다리의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어고,뒷다리가 자연스럽게 펴지는 효과도 얻고,골반-어깨로 이어지는 포지션도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스키에서 초보때 상체의 앞뒤균형 잡아 무게중심이 스키부츠 앞에 놓는 것 스키판의 반발력을 버텨 다운 하던 것 상체를 좌우로 기울여 엣지를 좀 더 활용..
3~4년 전에 볼링고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서 초반에 커버비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고, 나중에는 스트라이크 비율로 결정된다.'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어서 글로 남겨둡니다. 간단요약 보통득점 범위 커버비율 만족투구비율 최하득점 최고득점 62점 ~ 117점 3회 15% 50점 122점 ~ 138점 122점 ~ 138 점 6회 30% 94점 150점 ~ 198점 150점 ~ 172 점 8회 40% 122점 200점 ~ 228점 "커버를 했다."의 의미 이 말을 다시 표현하면, '원하는 데로 공을 굴렸다' 로 표현해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스트라이크가 나거나(예:백스핀스트라이크),의도와는 다른 회전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스페어 또는 스트라이크를 치기도 하지만,한 게임 ..
8월초 부터 시작된 슬럼프 1달 반 만에 탈출. 2달만에 200점 ㅋ~ 원인분석 원인:1. 레인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접근으로 과도한 턴으로 롤을 키워서 해결하면서, 과도한 턴이 손목에 배이고, 손목에 과부하 걸림.2. 때로는 어프로치 속도를 올려 볼스피드를 올려서 해결하려고 함. 볼스피드 -> 원심력에 대항하는 외력증가 -> 손목 과부하 5보드(우측끝스폿)과 10보드(우측 2번째스폿)사이에 가장 많은 투구를 하므로,5~10보드 사이에 기름이 다른 구역보다 빠르게 마름5~10보드 를 지나가는 시간(거리)가 동일할 때 마른상태에서 과한 훅이 걸림또한 5보드 안쪽(우측끝스폿 바깥쪽)은 기름이 많아져서 5보드를 넘어 거터에 가까워지면,훅이 걸리지 않고, 밀려 나가버림. 해결:오일상태를 안 좋아진 레인에서 적절한..
3게임 총점을 기준으로 600클럽/ 700클럽/ 800클럽 을 나눈다고 함. 아직 3게임총점으로는 택도 없지만... 4게임 총점으로 하나씩 넘어 봅시다..
최고점수 245 점 기록으로볼링이력에 색깔을 입혀봤습니다.상승이 눈에 확 띄는 군요. 볼링 초보때는 120점 만 넘어도 즐거웠던 때가 있었죠.당시, 에버 110점대라고 주장했지만,사실 100점 전후의 에버였을 것 같군요. 초보티를 벗어나면, 이제 130정도는 종종 넘고,아주 가끔 150을 넘으면 기뻐했었죠.대학 체육교양 수업 수강 이후에요 상태였던 것 같네요. 2015년 다시 볼링을 치기 시작하고,2016년 부터는 거의 모든 게임이력을 남겼어요.2016년에는 회색(114점 이하)가 많네요.볼링수업 들은 이후 발전이 없었...2016 AVG: 108 점 2017년 파란지분(115~150)이 많이 늘어났네요.지금은 부끄러운 점수지만,당시에는 엄청 만족했던 것으로 기억해요.2017 AVG: 126 점 2018..
이틀에 하루 정도 자출 하고 있습니다.한 2주 정도 되었고요. 첫 주는 자출한 날이면,안장과 맞 닿는 부분이 너무 아파서 앉아있기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약간 불편한 정도이고요.하루 쉬고 또 자전거로 오고 하는 것이부담되지 않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자전거 고수님 말씀으로는 차차 좋아진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말입니다.이제 무릎이 아파요. ㅡ.ㅡ 자전거도 좋은 자세가 필요한 가 봅니다.다음 자출할 때 확인해보아야 겠습니다. -----궁디를 뒤로 앉은 후에 통증이 줄어들었습니다. 안장 맞닿는 부분의 통증도 줄고,무릎 아픈 것도 괜찮아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