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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넋두리/큰차와 작은차 (2)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안녕하세요,저는 최근에 제 차의 연비 문제에 대해 흥미로운 발견을 하였습니다. 작은 차와 큰 차의 연비가 유사한 점이 의아했었는데, 그 원인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두 차량의 차체 무게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비슷하게 나오는 점과 고속도로 주행 시 연비가 떨어지지 않는 점이 궁금했었습니다.제 차의 경우, 큰 차는 2.68톤, 작은 차는 1.38톤으로 무게 차이가 두 배나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유사하게 나타나고, 고속도로 주행 시 연비가 오히려 더 좋아지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예를 들어, 속도에 따른 연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70~80 km/h: 12 km/L- 90 km/h: 11 km/L- 110 km/h: 10.2 km/L이러한 연비 패턴이 특히 정속주행 기준으로 의아했습..
드디어 5번째 차 링컨 에비에이터 GT PHEV (출고) - 크고 편안한 돼지 차. - 배터리0% 휘발류 체감 평균 연비 8.6km/L (5.6~10.1km/L) → 5.4km/1,000원 - 배터리모드 전비 2.6km/L → 9.1~6.3km/1,000원 첫 차 각프린스 1.9L (폐차) - 당시 꽤 큰 편 10.8km/L 두 번째 차 산타모 LPG (폐차) - 중간치지만, 광활한 실내를 자랑하는 차. 체감 평균 8.9km/L 세 번째 차 라세티프리미어 1.8L (11만km 즈음 아는형님에게 넘김) - 크지 않고 잘 달리는 차. 체감 평균 11.2km/L 중간1 차 티뷰론 터블런스 2.0L M/T (간헐적으로 총 1년반 가량 운행) - 작고 잘 달리는 차. 체감 평균 12.1km/L 중간2차 아반데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