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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워노눤] 시니어 팀원들과 첫 아이스브레이크와 워노눤. 본문
시니어가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가정으로 부터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된다는 것을 알아차림.
시니어 팀원이든 쥬니어 팀원이든 구분없이
워노눤의 목적은 친밀도 향상 시켜 신뢰 형성하는 것이므로,
서로 무리 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함.
쥬니어에게는 어디까지가 한 걸음일 지 잘 보였는데.
시니어에게는 어디까지가 한 걸음일 지 잘 보이지 않았다.
특히 ice breaking 과정이 빈종이와 같은 쥬니어와의 관계와 많이 다름.
ice breaking 에 특히 공을 들여야 할 것 같다.
- 단,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시니어라면, 바로 본론으로 딥다이브도 가능했다.
첫 ice breaking 과정에서 GroundRule 이나 조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시니어에 대한 대우가 아닌 것이다.
단지 나의 준비를 가리기 위한 도구였을 뿐.
ice breaking 때부터 친밀도를 높일 전략으로 출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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