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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볼링] 공/손목/어깨 정렬 + 스윙 각도 본문
1. 바깥쪽앞 안쪽뒤 흔들기(스윙)
- 어깨근육(삼각근)만 사용하게 되어 힘을 싣기 힘들고,
- 어깨관절의 여유가 사라져서 부상 위험이 크다.
2. 앞뒤로 정확하게 흔들기(스윙)
- 포워드 스윙시 가슴근육의 힘을 싣기 유리하다.
- 어깨정렬(정면으로) 하기 쉽다.
- 개인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여서 현재 이 자세를 선호한다.
- 볼링공의 무게중심(회전관성)을 롤회전에 맞추기 위한 손목각도를 인식하기 쉽다.
손
<== (-코어-)
몸
- 단 무게중심을 눕힌 각도에서 손목에 과한 하중이 걸리면,
손목아래쪽(새끼손가락 방향)의 부상위험이 있다.
3. 안쪽앞 바깥쪽뒤 흔들기(스윙)
- 볼링공의 무게중심을 피치회전에 맞추기 위한 손목각도를 만들기 쉬울 것 같다. - 가설
손
<==== (|)
몸
(2) 자세에서 과도한 롤을 줄이기 위해서 손목을 바깥쪽으로 틀어서 보정하려고 해보았지만,
이 경우 손목의 위쪽(엄지손가락) 쪽 인대에 무리가 가는 것 같다.
회전 수 자체를 조정하려고도 해봤지만, 한 번 익숙해진 회전수를 조정하는 것은 힘든 것 같다.
(3)의 자세에서 안정적으로 투구할 수 있다면, 손목부담을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롤회전의 일부를 피치회전으로 대치할 수 있을 것 같다. - 가설
가설이 맞다면,, 볼링공이 휘는 정도(턴)을 회전속도(rpm: 롤+피치) 유지상태로 조정이 가능할 듯.
* 검증 - 릴리즈 시점의 어깨 각도를 조정해서 아래와 같이 도전.
- 어깨(|) + 회전중심각(-) : 강한 턴
- 어깨(/) + 회전중심각(\) : 약한 턴(휘는 정도)
- 어깨(-) + 회전중심각(|) : 턴이 없음.
* 검증결과
- 스텝 시작할 때 회전중심각을 조정하는 것으로는 크게 영향이 없었다.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찰라의 순간이기 때문에 몸에 익숙한 회전중심각으로 던지게 되었습니다.
- 릴리즈 시점에 어깨각도를 (/) 또는 (-) 와 같이 정렬할 수가 없었다.
일단 정면으로 정렬(|) 되지 않은 (/) 또는 (-) 상태에서는 좌측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인 듯.
- 어깨각도(스탠스)를 틀어서 투구하면서, 로테이션이 현저히 줄어 들었고,
의도한 대로 턴이 줄어든 것 것 처럼 보였다.
* 결론
- 어깨각도(스탠스)를 트는 것은 부상위험이 큰 동작이다.
- 어깨각도(스탠스)를 틀 면 회전중심각(로테이션)을 줄인 상태에 익숙해질 수 있다.
- 그러므로, 평소투구의 과도한 로테이션(회전중심각)을 조정할 때 일시적으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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