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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탓 (1)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남탓, 품평질, 단정 -> 주변을 너무 타자화 하고 있는 것은 아닐찌.
내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 3가지. * 어제까지는 이렇게 생각했다.남탓 - 이건 발생한 그의 선택인데, 왜 부정하기만 하는지.품평질 - 자신의 품평 기준을 왜 듣는 이에게 강요하는지.단정 - 다른 이의 관점을 제거해버리는 이런 행위는 자신에게 종속시키려는 전술이 아닌지. 이걸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타자로 느끼지만, 타자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고,에리히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에서의 피가학성음란증/ 가학성음란성 이야기 부분을 기억하며,생각해 보자. * 타자로 느끼는 것과 타자로 인식하는 것을 구분하자.나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든 것이 모두 타자이다.나로 인식하고 싶지만, 다르다는 것을 이성으로 생각하는 단계를 타자을 인식이라고 하겠다.인식은 다름을 온전히 이해하고, 대안을 찾아갈 수 있는 출발점..
넋두리
2018. 1. 12. 12:55